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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297권 우리의 품으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8일
한국, 프랑스 5년단위 대여형태로 이관 합의
ⓒ 경북문화신문

 


한국-프랑스 양국 정부가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합의문에 서명함에 따라 병인양요 때 프랑스로 반출된 외규장각 도서 297권이 145년 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됐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국은 외규장각 도서를 5년 단위의 갱신 가능한 대여 형태로 이관키로 해 사실상 한국에 영구 반환되는 것이다.


1991년 처음으로 반환협의가 시작된 이래 정부의 반환 요구가 수차례 있었지만, 프랑스 내부의 반발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그동안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G20서울정상회의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국내 반환을 최종 합의했고,이에 따라 20년 만에 ‘외규장각 도서 전권 국내반환’이라는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와관련 한나라당은 "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하고, " 반환절차와 관련된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계기로 아직까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0만여 점의 문화유산에 대한 반환 논의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외규장각은 1781년 정조가 강화도에 설치해 왕실 관계 서적 1000여 권을 보관했었으나 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당시 프랑스군에 의해 일부 서적이 약탈되고 나머지는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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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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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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