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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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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4시13분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여천초등학교 앞에서는 편도2차로를 따라 주행하던 승용차가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씨(45·여)가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 야간 시간대 대형트럭의 불법 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야간시간대에 대형차량이 도로상에 불법주차할 경우 다른 차량의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 가능성도 크다는 여론이 비등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야간시간대 대형트럭의 도로상 불법주차에 따른 대형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낙동강 준설용 트럭들이 야간시간대 때마다 구미시 원평동 산업도로변에 불법주차하면서 대형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대형트럭들이 줄지어 불법주차하고 있는 곳은 원평-지산간 도로와 바로 연계된 곳으로 가감차선용 도로를 무단 점유한 가운데 불법주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평-지산간 도로를 빠져나와 도량동 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
더군다나 대형 덤프트럭들이 불법주차한 곳은 어두침침한데다 덤프트럭의 외형 도색마저 검은색 계통이어서 야간시간대에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트럭 식별이 용이치 않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윤모 택시 기사는 “ 원평- 지산간 도로를 빠져나와 도량동 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의 경우 트럭을 들이받을 위험성이 높다”면서 “ 특히 야간시간대에 산업도로변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과속을 하기 때문에 방심을 할 경우 대형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산업도로는 그렇찮아도 일부 차량들이 과속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비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여기에다 수십대의 대형트럭들이 1개 차선을 무단점유한 가운데 야간시간대마다 불법 주차를 하면서 대형안전사고를 우려를 낳고 있다.
잘 좀 해주시지! 갑갑합니;다.
02/09 13:49 삭제
섬뜩하다. 정신 놓치면 대형사고, 관계자들은 뻔히 알고 있을 터인데, 한달 넘게 저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기가 막혀요
02/09 09:43 삭제
자알들 하십니다.이것이 민생행정
02/09 09:4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