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줄지어 불법 주차한 대형트럭, 야간시간대 대형사고 원인 제공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3불 시책 실종, 구미시 원평동 산업도로변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일 새벽 4시13분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 여천초등학교 앞에서는 편도2차로를 따라 주행하던 승용차가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씨(45·여)가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 야간 시간대 대형트럭의 불법 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야간시간대에 대형차량이 도로상에 불법주차할 경우 다른 차량의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 가능성도 크다는 여론이 비등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야간시간대 대형트럭의 도로상 불법주차에 따른 대형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낙동강 준설용 트럭들이 야간시간대 때마다 구미시 원평동 산업도로변에 불법주차하면서 대형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대형트럭들이 줄지어 불법주차하고 있는 곳은 원평-지산간 도로와 바로 연계된 곳으로 가감차선용 도로를 무단 점유한 가운데 불법주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평-지산간 도로를 빠져나와 도량동 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


더군다나 대형 덤프트럭들이 불법주차한 곳은 어두침침한데다 덤프트럭의 외형 도색마저 검은색 계통이어서 야간시간대에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트럭 식별이 용이치 않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윤모 택시 기사는 “ 원평- 지산간 도로를 빠져나와 도량동 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의 경우 트럭을 들이받을 위험성이 높다”면서 “ 특히 야간시간대에 산업도로변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과속을 하기 때문에 방심을 할 경우 대형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산업도로는 그렇찮아도 일부 차량들이 과속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비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여기에다 수십대의 대형트럭들이 1개 차선을 무단점유한 가운데 야간시간대마다 불법 주차를 하면서 대형안전사고를 우려를 낳고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미스원평
잘 좀 해주시지! 갑갑합니;다.
02/09 13:49   삭제
운전자
섬뜩하다. 정신 놓치면 대형사고, 관계자들은 뻔히 알고 있을 터인데, 한달 넘게 저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기가 막혀요
02/09 09:43   삭제
민생
자알들 하십니다.이것이 민생행정
02/09 09:4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