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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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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10년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육성사업 추진 평가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사업비 10억원 전액을 지원 받게 됐다.
시는 지난 해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쟁력 있고 단기간 육성 가능한 전국의 10개 도시를 선정해 집중 투자, 타 지자체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선정한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 평가 후 사업 추진실적에 따라 년도별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는 방침에 따라 ‘10년 12월 10개 자전거 거점도시에 대해서 사업추진 실적, 지방비 확보실적,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실적, 전담추진 체계 구성 등 거점도시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 구미시와 순천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후 시는 ‘10년도에 국도비 1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주거지역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출퇴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형곡동 - 인동9호광장)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자전거 안전 교육장 설치 등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