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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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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경산 지역의 초등학교 5개교에 대하여 휴업 조치를 단행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의 전파 확산을 막기 위한 발 빠른 대응으로 경산 시청 상황실과 협의해 취해진 조치이다.
휴업 조치가 내려진 학교는 초등 5개교( 압량초, 현흥초, 남성초, 진성초, 사동초)로서 구제역 발생지역 반경 3㎞ 이내에 소재한 학교들이다. 이들 학교에 대한 1차적 조치는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3일 동안 휴업을 단행하고 이후에는 사태의 추이를 살펴 2차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축산 농가 학생이나 교직원은 2월 9일부터 비상 상황 해제 통보 시까지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는 이중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월 7일 개학을 전후해 2차례에 걸쳐 구제역과 관련한 실태를 조사했으나, 그동안 휴업, 부분 휴업을 하는 학교는 없었다. 단지 경산과 울진 지역의 학생 3명에 한해 등교 중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