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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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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필수적으로 라이터나 성냥 등을 잘 간수해야 할 것 같다.
9일 오전 10시 25분경 부산 동래구 모 아파트에서는 4살배기가 휴대용 라이터를 갖고 놀다가 거실 커튼에 불을 붙이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내부는 모두 소실됐다. 4살배기는 52세의 할머니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년전인 2007년 2월에도 부산시 수영구에서 할머니와 함께 있던 4 살배기가 할머니가 잠든 사이 거실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다가 불길이 화장지에 옮아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 함께 있던 할머니는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