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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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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숙정의원으로부터 난동피해를 당한 주민센터 여직원이 부친을 통해 9일 고소를 취하했다.이 의원 모친이 진심어린 사과가 주민센터 여직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주민센터 여직원은 1월 31일 이 의원을 모욕혐의로 고소했었다.
그러나 지난 7일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이 의원은 오는 14이 열리는 성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가 예정되어 있고, 징계안 처리가 유력해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이 의원 사건과 관련 공직자로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사안으로서 최고위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 및 의원직 사퇴가 마땅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이날 이의원 사건과 관련 " 차후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다 엄격하게 정비하기로 했다"며 "공직후보자 추천과 선출, 인준 등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사전 검증을 위해 '공직후보 자격검증 심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 공직자로서 엄격한 도덕적 윤리적 활동 진작 및 신속하고도 단호한 조치를 위해 '공직자 윤리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시급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 못된 인간이네요. 가족을 앞세워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네요.
왜 본인이 떳떳이 사과할 용기도 없는 인간이 시의원을 계속하겠다니...그런인간을 청소하지 않으면 사회는 깨끗해지지 못합니다.
02/10 12:4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