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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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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새마을 열차의 구미역 정차횟수가 하루 14회에 불과했던 것이 조속한 시일 내에 주말기준 두 배인 28회, 주중 24회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9일 김성조ㆍ김태환 의원이 서울에 한 식당에서 허준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천세 여객본부장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KTX 완전 개통 이후 문을 연 김천(구미)역의 경우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접근성이 매우 낮아 하루 평균 이용객이 8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따라 KTX 실적 향상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기존 구미역의 기능을 무리하게 축소시킴으로서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열차승객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이처럼 시민적 여론이 비등하자,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김성조ㆍ김태환 의원은 코레일 측에 지속적으로 무리하게 축소된 새마을호 열차운행을 증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리무진버스 운행을 요구해 왔다.
결국 김성조ㆍ김태환 의원의 끈질긴 노력 끝에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새마을호 구미역 정차횟수를 일차적으로 증편한데 이어 지난 9일 두 의원이 허준영 사장과 면담을 가진 이후 코레일은 구미지역 KTX 이용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김천(구미)역-구미시’ 간 28인승 리무진버스 운행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 두 의원이 요구한대로 새마을호 열차 구미역 정차횟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주중 24회, 주말(금ㆍ토ㆍ일) 28회로 대폭 증편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허준영 사장과의 면담을 가진 김성조ㆍ김태환 의원은 코레일의 결정에 대해 " 김천(구미)역-구미시 간 리무진버스 운행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새마을 열차 증편으로 구미시민의 열차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동김천 IC 조기완공, 경부선 선로변경, 혁신도시-구미공단 도로건설 등 필요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특집 보도를 통해 KTX 김천-구미역사 개통에 따른 구미역에 대한 새마을호 증차, 리무진 운행을 요구해 왔었다.
KTX역사 명칭가지고 요란스럽게 하더니 정말 중요한 후속대책은 몇년동안 준비도 않고! KTX열차가 중단되는지,새마을이 몇편 주는지도 모르고!식사면담에 증편이라!진작만나지 무엇하고 뒷북인지!
02/13 13:21 삭제
웃기고자빠졌네 이걸자랑이라고
02/13 11:44 삭제
사실, 허청장 면담만으로도 풀릴일을 이제까지 안하고 있던 자체가 잘못. 간덩이가 부은 국회의원이 아니고서야.. 김천에 뺏긴것 부터가 큰 문제..그나마, 늦었지만 다행
02/12 10:04 삭제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KTX가 아포로 가고, 새마을호 줄이고 정말 불편했는데 국회의원이 나서니 안돼는 일이 없긴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2/11 16:5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