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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지덕형 고위 공직자를 기대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가 초지일관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초지일관의 정신을 져버린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고위 공직자일수록 더욱 그렇다.


시민의 의견과 민원을 존중하겠다는 공직자로서의 도리가 고위공직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시민의 의견과 민원을 무시하거나, 특정상황과 관련 이해못할 언변과 논리로 시민의의견을 폄하하려고 든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의 자리가 대한한 자리이기 때문에 평범한 시민들의 의견이나 민원을 간과하려든다면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다.


고위 공직자가 되기 이전까지는 겸손지덕했다가도 막상 고위공직에 오르면 ‘개구리 올챙이 시절’모르듯 시민과 민원인을 무시하려고 한다면, 결국 이러한 자만은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자리가 아무리 높고 고귀하다고 여기더라도, 돌아보면 허깨비에 불과하다. 전철을 밟아온 사람이라면 절절하게 느낄 것이다. 그 자리에 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지만, 막상 떠나고 나면 무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다.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고개를 쳐들 일도 아니요, 권세를 부릴 일만도 아니다. 높은 자리일수록 특히 명심해야 한다. 더욱 더 몸을 낮춰 서민의 의견을 받들고, 서민을 억울하게 하는 민원 제기에 대해서는 성심성의를 다해야 한다. 이래야만 훗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책임자의 자리에 앉은 이들은 특히 맡은 책임을 성실하고 겸손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다. 존경과 감사를 받는 일은 차후의 문제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게 돼있다. 이것이 진실이다. 권불십년이요 화무 십일홍이다. 영원할 것 같은 권력자의 권세도 세월이 가면 무상이 된다. 그러므로 현재의 권력이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고 힘없고 약한 시민들을 함부로 대한다면 이는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일반 시민들이 의견이나 민원을 제기 하는 것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일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위공직자나 권력자에게 있어 그 의견이나 민원은 존중의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이를 무시하면 훗날 화근이 되기 때문이다. 고위공직자보다 더 소중한 이들은 바로 일반시민이요, 국가보다 더 소중한 개념은 국민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있을 수 없고, 일반시민 없이는 고위공직자나 권세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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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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