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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소득 공제 폐지 정부 방침, 여야 정치권 적극 반대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정부가 오는 12월 31일 이후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를 들고 나오자, 한나라당과 민주당등 여야 정치권이 반발하고 나섰다.


1999년 정부가 도입한 카드 사용액의 소득 공제는 그동안 내수 진작과 세금 포탈 방지를 통해 세수 증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서민과 중산층이 대부분인 봉급 생활자들에게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년에 한 번 작은 행복을 맞게 하는 단비 같은 존재였다.


한국 납세자 연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전체 근로자의 약 40% 정도가 이 제도로 혜택을 받고 있다. 만일 카드공제가 폐지되면 약 569만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1조 1818억원의 세금을 더 부담하게 된다.


이와관련 한나라당은 11일 "올해 말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일몰 기한 도래를 앞두고, 직장인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 1999년에 도입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탈세방지는 물론 많은 봉급생활자들의 공제 혜택에 큰 기여를 해왔고, 특히 경제위기 가운데 허리띠를 졸라매며 생활하는 서민`중산층 가정 경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어 왔다."면서 정부에 대해 일몰 연장 등 대책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야당도 11일 신용카드 소득 공제제 폐지에 대한 연장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정부가 ‘유리지갑’ 근로소득자와 중산층 서민의 세금부담을 덜어주고 세원을 투명하기 위해서 도입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의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조세특례제한법 규정에 따라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는 당연히 연장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특히 정부에 대해 " 급여생활자가 연말정산 때마다 몇 만원, 몇 십만원씩 돌려받던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 폐지를 통해서 중산층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려는 시도를 하기 전에 부자감세 정책을 먼저 철회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근로자와 중산층 서민의 혜택을 줄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 폐지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지하경제를 투명하는데 총력을 쏟기 바란다고 거듭 제도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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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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