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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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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등 중앙언론들이 12일 호스니 무라바크 이집트 대통령이 11일 권력을 군에 넘겨주고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다고 이집트 부통령의 발언을 빌려 보도했다.
이에 앞서 11일 밤늦게 까지도 일부 언론들은 시위대의 즉각 퇴임 요구를 거부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분노한 시위대를 뒤로 한 채 가족과 함께 휴양지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면서 각종 추측을 낳게 했다.
.특히 무라바크가 전날 밤 국영TV 방송을 통해 즉각 퇴임을 요구한 이집트 시위대의 요구를 묵살하고 9월까지 남은 대통령 임기를 채우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시위가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독재자의 최후는 비참하다.국민을 짓밟아온 독재자 퇴출, 속이 시원
02/12 01:3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