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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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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달)는 지난 8일 이성칠 상모사곡동장과 새마을금고 임원 및 학부모, 초ㆍ중ㆍ고ㆍ대학생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6명의 학생에게 2,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모새마을 금고는 1979년 설립돼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1만7,300여명의 회원과 자산규모도 1,000억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수익금의 일정액을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좀도리 운동으로 500만원상당의 쌀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고 관내 경로당 9개소, 부녀회 등에 6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산악회, 노래교실, 요가교실, 스포츠교실 등 지역민들을 위한 메세나운동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은 해마다 그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2006년 경영평가대회 최우수상, 2007년 마케팅부분 최우수상, 신용사업평가부문 최우수금고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새마을금고 창립 46주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성칠 동장은 축사를 통해 “이 나라의 튼튼한 동량이 될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담긴 사랑의 장학금전달이야 말로 백년대게를 위한 투자로써 가장 보람있고 값진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