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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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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기류에 의한 지형적 영향으로 동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습도가 높고 무거운 습설 형태로 비닐 하우스등 시설물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 지역에는 평균 8.4센치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울진 67.5, 영덕 25.6, 영양 15.4, 경주 14.3, 청송에는 13센치의 적설량을 보였다. 13일 현재 고립지역은 없으며, 피해실태는 조사중에 있다.
잠정 집계된 피해는 공공시설물로 민물고기연수센터 다목적 생단동 2개소 746㎡가 붕괴됐다.
사유시설로는 주택 9동의 지붕파손, 농작물 1.5ha,비닐하우스 3.1ha(32동),축사 14동, 퇴비사 6동, 어선(FRP 3.9톤) 3척,계사 5동, 액비저장조 3동 등이다.
제설작업과 관련 2월 12일 현재까지 연인원 1만 4642명에 1천 228대의 제설용 차량이 동원됐다.
지역별로는 울진 1천 122명에 덤프등 407대, 포항 9천301명에 덤프 등 313대,영덕 1천739명에 덤프 등 145대,기타 시군 2천480명에 덤프 등 363대 등이다.
13일에는 군인 370명등 1천 815명과 580대의 제설차량이 동원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울진 808명에 덤프 등 325대,포항 100명에 덤프 등 54대,
영덕 387명에 덤프 등 93대, 기타시군 520명에 덤프 등 108대 등이다.
울진군은 25% 제설작업을 완료해 국도 등 주요도로 1차선 이 개통됐다.
경북도는 11개 기관에 제설차량 205대등 응급복구 광역지원 협조지원체제를 구축했다. 또 포항, 경주 / 영천, 청송 / 영양, 봉화 / 영덕, 울진등 8개시군에 현장상황 지원관 4명을 파견했다.
아울려 KBS 대구총국 등 7개사에 재난방송을 요청했다.
도는 앞으로 도로통제구간에 장비를 집중 투입해 13일 중 완전개통한다는 계획으로 국도 7호선에 덤프등 47대와 인력 70명, 국도 88로선에 덤프등 9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했다.
한편 피해조사는 주요구간 제설작업 후 2월18일까지 완료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