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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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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예술단원 19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창단 이래 최초, 전 단원을 대상으로 시립예술단 공개전형을 실시했다.이어 1월 31일에는 194명의 합격자를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공개전형을 통해 위촉된 단원들은 2011년 2월 10일부터 약 2년간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인 김천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백준원 교향악단 제1악장 등 193명의 신규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박보생 시장은 "단합과 조화가 생명인 예술단이 현재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수준높은 공연 기획과 훈련으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민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 김천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영국은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했고, 네델란드는 빈센트 반고흐를 통해 지지 않는 태양을 만들었다"며 "부단히 노력해 김천을 빛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예술인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