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0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일반 걷기운동의 2~3배 이상 효과가 있는 파워워킹에 경보를 접목해 활력있고 올바른 걷기 운동으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 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특화된 생활체육으로 적극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 파워워킹(경보) 자문ㆍ홍보 위원회를 발족했다.
체육전문가, 보건의료인, 언론,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등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파워워킹 홍보ㆍ자문위원은 오는 3월부터 추진하게 될 파워워킹 건강교실 세부계획 수립, 운영에 관한 자문과 파워워킹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발족식은 파워워킹 건강교실 운영에 대한 설명 및 성공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레모니로 진행됐다.
파워워킹은 조깅이나 달리기보다 운동 효과가 크면서도 가장 쉽게 오래할 수 있는 걷기의 한 종류다.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약간 구부린 채 팔을 힘차게 움직이며 시속 6~8킬로미터로 빨리 걷는 특화된 워킹 방법이다. 심폐기능 향상, 비만 예방,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 예방, 골밀도 증가, 면역력 증강, 다리와 허리의 근력강화, 혈액순환 촉진, 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에 최고의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