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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미군 DRMO시설, 환경오염 우려된다. 구미시도 영향권'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김천 YMCA 환경사업부 강살리기 시민모임 '아포 DRMO의 환경위원회'구성 요구

 


<사진/ 부평신문 제공>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 공사 중인 미군 DRMO시설(Defens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센터 또는 폐품 처리소)이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국방부는 아포읍에 토지 10만 589㎡를 28억 8000만을 들여 매입했고, 추가로 2464㎡를 약 2억 원에 매입해 놓은 상태로 올해 내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과 관련 김천 YMCA 환경사업부 강살리기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1일 논평을 발표하고, "김천시는 부도심인 아포읍의 아포역 넓은 평지에 전국의 미군기지에 있는 재활용품을 가져다가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시설을 유치했다"면서 "시설 운영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성되는 숱한 종류의 쓰레기와 오염피해는 김천뿐만 아니라 인접지역인 구미시까지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또 환경 오염과 관련 "다른 지역의 미군기지의 경우는 수십년 동안 사용해 온 낡은 시설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며, 신규 시설에는 그러한 우려가 없을 것이라고 자위할 것이라 아니라 미군기지 이전지역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환경재앙에 가까운 오염가능성에 대해 입을 막고 있거나 후손에게 물려 줄 지역을 더럽힐 수 있다는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인접지역인 구미의 자연과 정주여건, 건강 등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사실을 모르는 채 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명에 반하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시민모임은, 김천시는 환경부와 국방부등 정부와 미군 당국, 김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칭, 아포 DRMO의 환경위원회>를 구성, 최소한 김천시민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 한다고 요구했다. 시민모임은 또 구미시에 대해 예상되는 침출수의 피해와 연관된 환경문제에 대해 김천시와 협의해 예견되는 환경재앙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사랑모임은 특히 아포 DRMO는 EGS 즉 주한 미군 환경관리 기준을 철저하게 지키는 지역으로서 김천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김천시에 촉구했다


DRMO시설 건립으로 국방부로부터 도로건설비 200억 원을 지원받는 아포 DRMO에는 부산 DRMO 시설에 이어 부천의 캠프마켓 DRMO 시설이 이전된다.


한편 부평지역 언론에 따르면 DRMO시설 이전이 최대 이슈인 부평구의 경우 캠프마켓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폐차장이 포함된 DRMO 부지 인근에서 토지와 지하수의 오염이 드러나, 해당 부지에 대한 환경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시달려 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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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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