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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공부방, 고아ㆍ장천이어 양포동으로 확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5일
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
ⓒ 경북문화신문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생활 초기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것은 당연히 의사소통의 부재이다. 초기 정착 시기 한국어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지만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시외곽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의사소통과 한국어교육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실시되는 개별 방문교육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라고 타 기관에서 시행되는 한국어수업 참여 또한 외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09년 10월 고아읍의 어울림공부방을 개소했다. 이어 2010년는 장천면, 2011년 2월 17일에는 6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양포동에 찾아가는 어울림공부방을 개소하고, 첫수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는 양포동(동장 배재영)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어울림공부방”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읍․면․동사무소등 행정기관을 이용함으로써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주민의 필요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주민친화적 행정을 구현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


센터는 향후 읍․면․동사무소를 이용한 찾아가는서비스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 한국어수업 외에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과 역량강화프로그램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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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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