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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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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산불조심기간인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11년 봄철 산불예방 및 진압대책>을 추진, 대응 태세에 나섰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5년간 산불발생현황을 보면 평균 74건에 204.51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3-5월 등 봄철에만 발생 건수의 52%인 38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피해면적도 175ha로서 8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봄철은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평균기온은 평년(6~14℃)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한식·식목일이 주말과 이어져 동시다발·대형 산불 발생위험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구제역 전국 확산·방제가 산불조심기간과 이어져 산불대응력 약화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96, 의용소방대원 648, 의무소방원 4명등 848명의 인력과 장비 44대(소방차19, 구조구급차12, 기타 13), 산불진화 장비로 산불진화차 2대(선산, 옥계), 산불진화용호스릴 을 동원하기로 했다.
또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 등 공동소각 체계 구축, 소방차 이용 취약지역 산불예방 홍보활동 등 예방홍보활동, 취약지역 집중관리 및 소방산불진화대 현장 출동태세 확립, 산불진압용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정비 철저 등 대응대비활동, 산불진화 통합지휘체계 구축 및 진화능력 배양, 동시다발 및 야간산불 대비 사전대응체계 구축 등 진압공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