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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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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이 지난 해 10월 일본 가나자와(金澤)시를 방문하고 가진 만찬자리서 "가미카제 만세"를 외치며 "할아버지가 일본군 순사였다"는 발언과 관련 민주당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한나라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외에도 지난 8일 인천 부평구 의회 민주당 소속 구의원이 방청 중인 구민에게 욕설·폭언 관련 등의 보도를 언급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초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징계와 사과는 물론 출당 조치까지 요구하고 있으나 민주당 지도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또 "지역 주민을 겸허히 섬겨야할 구의원과 의회가 오히려 구민을 무시하고 권위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민생과 동떨어진 정치행보를 일삼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다."면서 " 민주당 지도부는 소속 기초의원들의 잘못에 대해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