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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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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와 인동보건지소는 지난 16일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3수(水) 데이(Day)’고혈압·당뇨 교실을 열었다.
‘고혈압, 당뇨병의 위험요인 관리’란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흡연, 음주, 비만, 과다한 염분 섭취를 개선하고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별다른 증상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체크하고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약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혈압과 혈당 수준이 질병 전단계이거나 비만, 음주, 흡연 등 위험요인에 노출돼 있는 경우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와 운동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만 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마다 실시하는 ‘3수(水) 데이(Day)' 고혈압·당뇨 교실은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