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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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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인기절정을 달렸던 만화가 이향원씨가 향년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1960년 '의남매' 데뷔 소년 중앙에 만화를 게재하면 감동을 일으켰던 이씨는 1980년대 월간 보물섬에 '이리왕 로보' 소년경향에 '정글북' 등을 연재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특히 '이겨라 벤'은 벤이라는 이름의 개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서 벤과 그 주인되는 소년의 사랑과 우정과 모험을 그린 만화로서 인기 절정이었다. 영리하고 용감한 점박이 개 벤의 모습은 지금도 인상적이다.
대표적 만화는 '보물섬'에 '이리왕 로보', '정글북', '아이큐점프', '파이팅 꼭지', '나는 차돌', '환상의 변화구 매직서클' 등이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 장례식장은 이대 목동변원 영안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