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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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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회(회장 박동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 사곡동 구미시 민방위교육장(로비)에서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학생용품 아나바다 운동은 새 학기를 맞아 교복가격 상승으로 가계경제 부담이 커진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학생용품을 재사용해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을 학생시절부터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27개 읍면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지역을 순회하면서 교복 및 체육복(동·하복), 교과서, 참고서 등을 기증형식으로 수집했다.수집이 완료된 직후인 18일부터는 물품분류 작업을 실시해 사용가능한 물품을 선별해 21일부터 나눔장터를 운영하게 됐다.
나눔장터에 선을 보이는 물품은 교복 및 체육복(동·하복) 등 사복 3천벌, 교과서(참고서)등 서적 관련 용품 3만여권 등이다.
한편 이 기간 동안 내놓는 물품과 서적은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물품교환 또는 1점당 1천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