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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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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8일 3층 상황실에서 김재홍 부시장 주재로 부서장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국가지원예산 확보 1차 보고회를 갖고,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의 국가재정 운용계획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월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한 시는 그동안 글로벌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구미 건설을 위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1차 보고회에서는 신규 18건, 계속 43건 등 총 61건에 3천917억원의 국비 확보 대상 검토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효율적인 확보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모색했다.
지난 해에 이어 2012년 국가지원 예산확보를 위한 주요 대상사업은 ▶ 신규 사업으로는 초광역 3D 융합산업육성 784억, TOF센서 기반 융복합 산업육성 338억원, 금형클러스터 구축사업 30억원, 수상비행장 조성사업 80억원,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건립 22억5천만원 등이다.
▶ 계속사업으로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320억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 124억원, 구미과학연구단지 조성 60억원,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조성 12억원, 천생산성 복원사업 5억원,봉곡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24억원, 산악레포츠공원 조성 12억원 등이다.
2011년에는 시는 2010년의 1천 608억원보다 3.11% 증가한 1천65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국가 및 경북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과 대행사업비 5천169억여원의 사업을 유치했다.
한편 1차 보고회에서 김재홍 부시장은 지난해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국비 20억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사업 국비 24
억원, 선산읍 소재지 정비사업 광특예산 21억원 참 살기 좋은 행복마
을 조성에 따른 광특예산 36억원 등을 추가로 확보한 사례는 중앙 관
련부처 직접 방문은 물론 지역국회의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끈
질긴 설득과 자료 제출 등 유기적인 협조로 얻은 결과"라고 평가하고
" 올해도 우수한 사례를 참고해 인적네트워크와 정보 교류는 물론 대
학교수 등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자"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