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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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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1 공공디자인 시범사업>대상지로 구미시 공단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거리 가로환경디자인 사업,김천시 경부선 주변 정비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지구에는 개소당 도비 2~3억원, 시군비 16억 등 2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도시디자인 및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구미시 공단특화거리 조성사업은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많이 찾는 상업가로 공간을 특화거리로 조성, 휴식과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 주변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만남․휴게공간 조성, 지하도 갤러리 조성, 친환경 가로 및 경관시설물 정비 등 4개구간에 대해 3년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거리 가로환경디자인 사업은 시내중심에 위치, 거리환경을 낙후시키고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주된 요소가 되고 있는 미군기지 주변 3.4km를 테마가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가로 공간으로 조성해 일반가로와 차별화되는 문화와 안보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 경부선 주변 정비사업은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로변을 경관적 특성을 반영, 구간별로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미관을 해치는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돼 철도이용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던 역사 주변의 경관정비는 물론 철로변 경관녹화 및 시설물에 대한 친환경디자인으로 김천의 아름다운이 가득한 풍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재춘 도 건축지적과장은 “ 앞으로도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과제를 적극 발굴,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갈 계획”이라며 “ 특히, 도정 역점사업인도청이전과울릉도 녹색의 섬등 고품격 친환경녹색 디자인을 향한 경북의 행보를 더욱더 가시화·구체화하는데 매진해 새경북 100년 대계를 위해 경상북도가 공공디자인 시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