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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초교 마지막 졸업식, 63년 역사 돌아보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63년 역사의 임봉초등학교가 18일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다.


유재일 산동면장, 각급 학교 교장 , 졸업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은 인근 초등학교와 통폐합되면서 마지막 졸업생을 떠나보내게 돼 학부와 학생이 눈물을 글썽이는 등 안타까운 분위기가 완연했다.


1949년에 개교해 4개 학급에 전교생이 23명인 임봉초는 18일 실시한 4명의 마지막 졸업생을 비롯해 현재까지 2천42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임봉초는 그동은 특색사업으로 󰡐폭력없는 교실󰡑프로그램을 운영, 폭력이 없는 학교 만들기에도 앞장서 왔다.


유재일 면장은 이날 졸업생들에게 "비록 학교가 사라져 아쉬운 마음이 크겠지만, 훌륭한 임봉인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보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긍적적인 사고로 남을 배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봉초등학교에 남은 학생들은 산동초, 옥계초, 옥계동부초를 선택하게 된다. 이를 위해 2월에 학생적응 프로그램 개발 및 계획수립을 완료했고, 2월말에 임봉초 학생들의 희망교 전출입 조치를 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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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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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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