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무을초 졸업식 예전과는 달랐어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무을면(면장 방경도)무을초(교장 이종국) 졸업식이 18일 열렸다. 김홍도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김수복 무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정재명 경북핸드볼협회장, 엄태호 무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김경희 학부모회 회장, 무을면 기관단체장과 임직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졸업식은 졸업생 입장과 축하 꽃 달아주기에 이어 꿈과 소망의 풍선날리기,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1부행사를 마쳤다. 이어 2부에서는 학사보고와 졸업장수여가 진행됐고, 3부에서는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 석별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은 기존과는 달리 종업식과 졸업식을 함께 진행해 딱딱하고 형식적인 이미지를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개별 상장 수여 및 장학금 전달을 수여기관에서 직접 시상하지 않고, 축제 후 담임이 학생에게 전달하는 졸업생 중심의 축제로 진행돼 인상을 남겼다.


축하공연에서는 학생들이 학년에 상관없이 서로 어우러져 바이올린 연주, 힙합댄스, 사물놀이를 선보였고, 색소폰연주, 한국무용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외부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또 지루한 축사와 어색한 송사, 답사 대신 미리 UCC로 모든 것들을 진행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남종호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잊지 말고 더 훌륭한 제자,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모교에 대한 긍지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목표를 갖고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