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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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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1박 2일 멤버들 중 함께 펜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인기남으로 선정됐다.
펜션회원권할인전문기업 선두리조트에 따르면, 2011년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99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출연진 중 함께 펜션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이승기(384명, 38.6%)가 1위, 강호동(238명, 23.9%)이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수근(123명, 12.3%), 은지원(118명, 11.8%), 김종민(116명, 11.6%)이 간발의 표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선두리조트(1599-0780)에서 서비스하는 청태산 펜션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와 관련, 선두리조트 손영철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승기, 강호동 등 1박 2일 멤버들에 대한 친근감을 알 수 있었다. 앙케이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공통적으로 이승기,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씨 모두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솔직담백한 1박 2일 멤버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재미 있는 사실은 현재 공석인 미지의 제6의 멤버에게도 일부 표를 던진 응답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선두리조트 손 대표는 "함께 펜션 여행을 떠나고 싶은 1박 2일 멤버 1위를 차지한 이승기씨는 그 동안 모범적이고 재치 있는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펜션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맑고 깨끗한 공기와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달랠 수 있다는 점이다. 근래 가족, 친지, 직장 단위로 펜션 여행을 떠나는 라이프 패턴이 정착화됐다. 여행을 통해 평소 나누지 못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는 무공해 투어와 이승기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손영철 대표는 이어 "강호동씨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은 '솔직하고 포용력이 넓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유머러스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이 깊이 각인된 것 같다. 나머지 멤버들도 솔직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 같다. 1박 2일 멤버들의 인기 비결은 무공해 솔직함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1박 2일은 배우 엄태웅을 제6의 멤버로 선정했다.
제작진은 "배우 엄태웅씨가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의 제6의 멤버로 합류한다"며, "엄태웅씨는 조만간 녹화에 참여해 김C, MC몽 등 차례로 빠진 프로그램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1박 2일은 본격적인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