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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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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토크(TaLK: Teach and Learn in Korea) 원어민 영어봉사장학생 114명과 국내대학영어봉사장학생 90명을 도내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TaLK프로그램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재외동포 대학생과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해 농·어촌지역 초등학교의 방과 후 영어강사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원어민 대학생들은 경북도교육청이 선발한 국내대학장학생들과 팀을 이뤄 농·어촌학교에서 실용위주의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문화체험 등의 기회도 가지게 된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어린이들에게 TaLK 원어민 장학생들은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TaLK 영어봉사장학생을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전체 531명 외국인 대학생의 21%가 넘는 114명을 배치하여 150여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영어회화 중심 수업, 말하기․쓰기 위주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