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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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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친목회와는 달리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건강,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유정친목회(회장 서국진)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이웃사랑과 지역사랑을 근간으로 건강과 친목도모를 하면서 타 단체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유정친목회가 지난 20일 40여명의 남녀회원들과 함께 전북에 있는 마이산과 무주 전력 홍보관을 탐방하고 역사와 전력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각인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서국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우리 회원들은 보고 즐기는 유흥형 관광을 억제하고,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가 조상과 국토의 숨결과 만나는 지혜로운 분들"이라고 평가하고, "특히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절약의 기본 포인트가 되고 있는 전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절약의 미덕을 체득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춘자, 황 영숙 씨 등 일부 회원 여성들은 이날 조찬, 오찬, 만찬 등 매 끼니 때마다 회원들에게 주류와 음료, 과일을 제공해 훈훈한 인정을 남겼다.

마이산과 전력 홍보관을 탐방한 회원들은 특히 " 보고 즐기는 상투적인 친목회 활동을 뛰어넘어 건강을 증진시키면서 역사와 만나고, 우리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전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차별환 된 친목회의 프로그램을 더욱 더 알차게 꾸려나가도록 하는데 앞으로도 지혜를 모아나가자"는 각오를 다졌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