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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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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송곡리에 소재한 냉산 미나리 작목반(작목반장 박규석)에서 생산한 청정미나리가 고유의 향과 맛으로 입맛을 돋우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냉산 청정미나리는 12월말 비닐을 씌워 이른 봄에 출하시키는 작형으로 1년에 오직 한번만 수확하는데 2010년 구미시의 새소득작목개발사업을 통하여 냉산 아래에서 작목반을 이뤄 0.5ha에 재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미나리는 냉산아래 청정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돼 속이 꽉 차고 단단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섬유질과 칼슘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라최초의 가람인 도리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냉산 산악레포츠 공원과 아름다운 임도가 인접하고 있어 미나리도 맛보고 볼거리도 있어 미나리 농장을 찾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