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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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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김천(구미)역에서도 고장을 일으키면서 도착시간을 지연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당초보다 40여분이 지연된 가운에 서울역에 도착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앞서 KTX 열차는 25일 오전 8시 24분경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부근 반월 터널 구간에서 센서 오작동, 11일에는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인근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켰다.
26일 오전 9시 27분 동대구역을 출발한 KTX-산천 354호는 김천(구미)역 인근 제어 고장을 일으켜 속도를 줄인 가운데 26분 늦게 대전역에 도착한 후 대기 중이던 비상열차를 갈아타고 오전 10시 28분경 서울로 향했다.
결국 서울역에는 당초 시간보다 40여분이 늦게 도착했고,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문제의 열차를 수도권 차량 정비단으로 옮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X 열차는 25일 오전 8시 24분경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부근 반월 터널 구간에서 센서 오작동, 11일에는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인근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