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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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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구미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박사모 이판돌 구미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김성조 국회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공계 모임>에서 박 전대표가 일러 준 유머를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조의원이 들려 준 유머>
"박정희 대통령이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펴던 가난한 시절의 이야기다. 어느 날 시골 학교 교실에 장학사가 방문을 했다. 그는 교실 앞 교탁 위에 놓인 지구봉을 가르키며 학생에게 물었다. "왜 지구봉이 비틀어지게 놓여 있지" 그러자 학생은 "내가 안그랬는데요."라고 대답했다.
화가 난 장학사는 담임선생을 불러내 다시 따지고 들었다.
"지구봉이 비틀어 지게 놓여 있다고 학생에게 물었더니, 내가 안 그랬어요 하더라, 어떻게 된 일이요."
그러자 담임선생은 "사올 때부터 그랬어요"라고 대답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장학사는 다시 교장에게 따지고 들었다.
"지구봉이 왜 비틀어지게 놓여 있느냐고 물었더니, 학생이나 담임교사가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 교장은 왜 지구봉이 비틀어지게 놓여 있는지를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교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국산은 다 그렇지요."
유신독재 시절 개그하고 있네
웃고 자빠질 날도 머지 않아써~
02/27 23:1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