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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의원이 소개한 박근혜 전 대표 유머, ' 지구봉' 편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지구봉은 왜 비틀어지게 놓여 있을까
ⓒ 경북문화신문

 


26일 구미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박사모 이판돌 구미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김성조 국회의원이 박근혜 전대표와 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공계 모임>에서 박 전대표가 일러 준 유머를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조의원이 들려 준 유머>


"박정희 대통령이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펴던 가난한 시절의 이야기다. 어느 날 시골 학교 교실에 장학사가 방문을 했다. 그는 교실 앞 교탁 위에 놓인 지구봉을 가르키며 학생에게 물었다. "왜 지구봉이 비틀어지게 놓여 있지" 그러자 학생은 "내가 안그랬는데요."라고 대답했다.


화가 난 장학사는 담임선생을 불러내 다시 따지고 들었다.


"지구봉이 비틀어 지게 놓여 있다고 학생에게 물었더니, 내가 안 그랬어요 하더라, 어떻게 된 일이요."


그러자 담임선생은 "사올 때부터 그랬어요"라고 대답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장학사는 다시 교장에게 따지고 들었다.


"지구봉이 왜 비틀어지게 놓여 있느냐고 물었더니, 학생이나 담임교사가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 교장은 왜 지구봉이 비틀어지게 놓여 있는지를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교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국산은 다 그렇지요."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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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유신독재 시절 개그하고 있네 
웃고 자빠질 날도 머지 않아써~
02/27 23: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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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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