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결혼이주여성 다국어강사가 글로벌 인재 키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7일
(주)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함께하는 Beautiful 다국어마을
ⓒ 경북문화신문

 


현재 구미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46개에 이른다.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이거나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아동인 경우가 많다. 또 아동들이 대다수 학교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자존감이 낮은 편이며 학습지도나 보호 활동만이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긍정적인 자아정체감 형성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이사장 김연고)는 2월 28일 11시 다문화어린이도서관“모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원어민과의 다국어 수업을 통해 위기가정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스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공장장 전우헌) 구미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오경윤)와 협약식을 갖고 구미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영어, 중국어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는 Beautiful 다국어마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10년 Beautiful영어마을 사업의 연장으로 (주)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으로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는 영어, 중국어 원어민를 강사 파견하고,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에서 대상 센터를 선정, 지원하는 형식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중국어가 추가됐다.


강의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받은 다국어 강사들이 맡는다. 결혼 이주여성인 필리핀 3명, 태국 1명, 중국 2명 등은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