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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72개교 363천명 학교급식비 170억원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도내 972개 학교 초ㆍ중ㆍ고등학생 36만3천명에게 급식비 170억원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은 2006년도부터 초등학생에 한해 지원해 왔으나 2009년도부터 도내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전 학교에 확대 지원했다.


 


특히, 라면, 빵 등 밀 중심의 서구식 식습관의 영향으로 과체중,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0년부터는 밀국수 대신 쌀국수로 급식을 하고, 이에 따른 쌀 가공품과 밀가루 제품과의 가격차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수 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토록 장려하면서 동시에 2009년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지원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수급안정에도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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