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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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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규모 지진으로 수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운데 제주에서 1-2월 사이에 세 번째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제주 민심을 불안케 하고 있다. 더군다나 시간이 흐를수록 발생하는 지진 규모는 높아지는 추세다.
1월 21일 10시 56분경 제주시 북동쪽 75km 해역에서는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고, 1월 26일 22시 15분경 제주 제주시 동쪽 75km 해역에서는 규모 2,7,02월 27일 18시 50분 50초에는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지점도 제주시와 57-75키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집중되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27일 발생한 지진 규모는 해역에서 발생, 감지하기가 어려웠지만, 지상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가옥이 약간 흔들리거나 물그릇의 물이 진동할 정도의 규모인 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