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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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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해 8월 3일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 5개소와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은 가운데 <김천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아동안전 지도제작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에 대한 범죄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아동 성범죄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18일 김천시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들을 대상으로 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2월 8일에는 관내 김천초등학교와 서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용역 팀이 한조(6~7명)를 이룬 가운데 등하교 길 중 안전한 곳과 위험 곳을 직접 점검, 범죄정보를 획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현장교육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도가 제작되면 제작에 참여한 김천초등학교와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배포해 아동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