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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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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 2월 23일부터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단기방학 프로그램, 가족봉사단 발대식, 청소년 봉사단 교육, 가족품앗이 모임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센터는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접목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MMTIC"를 6회기로 진행, 집단 상담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월 26일에는 또 11가족이 모인 가운데 “어울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어울림가족봉사단은 주말과수원 활동으로 가을에 수확한 과일을 취약계층이나 지역의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시설의 청소년을 위한 가정체험, 차량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키로 했다. “어울림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 함으로써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고 함께하는 시간을 나누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사랑의 날”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가족품앗이 모임 지원, 청소년 봉사단 활동, 찾아가는 어머니교실,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예비 모임 등 가정의 건강성 회복과 가족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