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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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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시민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9월1일부터 12월말까지 처음 실시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올해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원평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자전거 수리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자리 창출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자전거 기술자 1명을 포함한 총 3명이 순회하면서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수리센터는 27개 읍면동별로 운영장소를 신청받아 매주 화~금요일은 읍면동, 매주 일요일은 동락공원 자전거 대여소 앞에서 수리를 실시한다. 읍면동별 자전거 수리 일정은 시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구미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리범위는 지역 자전거 수리업체 보호를 위해 펑크, 무시고무 교체, 브레이크 점검․수리, 오일주입, 나사조임 등 부품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한 수리와 점검위주 등이다.
지난 해 9웗퉈 2월까지 4개월 동안「운영결과 총 2천202대의 자전거를 수리했고, 항목별 수리 건수는 4천720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