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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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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수입과 농업경쟁력 약화로 농촌을 떠나는 농업인이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알뜰하게 농촌을 지키고 있는 구미시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이 제39기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난 달 25일 박상우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황보 걸 농업 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윤영철 시의원, 권순서 인동동장, 김용길 진미동장, 박두호 인동농협 직전회장, 김상용 강동 기관장 협의회장, 김정남 전 인동 새마을 금고 이사장, 박용태 인동농협 이사 등 7명의 이사,김태익 감사와 500여명의 우수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농협 3층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농협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바쳐 온 박진형 과장대리, 정태근 과장대리, 영농지도사 이승환 계장, 김치욱 계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또 농협 협력 단체장으로서 농협발전에 기여한 김병식 영농회장 협의회 직전회장, 장한석 전 남자 산악회 회장 등 4명이 공포패를 받았다.
이와함께 인동농협 자녀로서 중,고,대학에 재학 중인 우수학생 오상고 스카이반 서혜린 학생등 27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장학금, 대구카톨릭 대학교 장윤영 학생등 9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임무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오시면서 인동농협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아울러 선진금융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우 구미시 정책 기획실장, 황보 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권순서 인동동장도 축사를 통해 " 농협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 선진 금융 농협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