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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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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이 4일 단지 내에 위치한 국산화 지원센터에서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지원센터(이하 국산화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구미전자정보 기술원 잔여부지에 연면적 4천503㎡, 지상4층의 규모로 국비 45억, 도비 23억, 시비 47억등 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국산화 지원센터에는 330㎡ 규모의 클린룸(1,000~10,000 class)에 시제품 공정라인 및 부품소재 제조장비를 구축했다. 또 20개 이상의 관련기업을 입주시켜 지역 부품소재 기업 지원 및 집적화를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 터치패널 시제품 제작지원, 공정지원, 장비공동 활용, 공동R&D수행, 국내외 전문가 기술자문, 최신 기술 세미나, 공정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기업이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약 20종,33억원 어치의 터치패널, 성막, 패턴, 코팅공정 등 공정장비를 구축해 핵심부품소재 평가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기업의 애로기술, 공정개선, 품질향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08년부터 3년간 국내외 전문가의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계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밀착형 기업기술지원으로 터치패널, 기능성 필름 등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의 국산화율이 2010년 30%미만에서 2015년 70% 수준으로 향상되고, 스타기업 5개, 지적재산권 20건 이상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산화 지원센터에 ‘인프라, 인력, 정보’의 집적화로 개발 기간 단축 및 설비 투자금액의 절감 등이 기대된다. 또 국내 최초의 터치패널 관련 기업지원 및 핵심 거점 연구기관으로서 지역에 터치패널 중견기업 년간 2개이상을 유치하고, , 년간 10개 신사업 전환 유도,년간 1개 이상 국산화 제품개발 등으로 년간 1천억원의 매출증대 및 년간 250명 이상 고용창출 등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