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에 입당한 엄기영 前MBC 사장에 대해 줏대없는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박 대표는 이날 "이 분이 ‘강원도를 살린다’고 하는데 ‘먼저 엄기영 자신을 살리라’고 충고한다."면서 " 이 분은 100m 미인이다. 가까이 보면 볼수록 허상을 발견하기 때문에 우리는 ‘강원도지사로 적임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MBC, 공영방송이다.인사권은 고유권한이라고 주장하겠지만 공영방송이라면 조직원과 시청자, 즉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가 돼야 한다."면서 " 최승호 PD, PD수첩에 가해지는 압력. 그래서는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한다. 최승호 PD를 제자리로 다시 돌려놓을 것을 MBC 사장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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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14:1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