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명품고 육성을 위해 도내 9개 군지역과 4개 시 읍․면 지역 일반 고등학교(20개교)에대해 경북도 교육청이 교당 1년간 4천~6천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구미의 선산고, 현일고를 포함해 울진고, 칠곡고, 약목고, 봉화고, 안계고, 후포고, 예천여고, 의성여고, 금호여고, 금천고, 안덕고, 대가야고, 모계고, 영양여고, 청도고, 오천고, 무학고, 영일고 이며, 이들 학교는 연말 평가를 통해 재 공모 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교육청은 농산어촌 명품고 사업에서 학력향상 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단위 학교의 수요 및 여건에 따른 특성화, 학업성취도 향상 방안 강구, 학력 향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예산을 투자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농간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의 유출을 방지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구제척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농산어촌 명품고 육성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