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실사단 (단장, 대령 메숱 세리트) 3명이 3일 오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방문했다.
실사단을 맞이하는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천 IC에서 실내수영장 입구까지는 각종 환영 플랙카드와 배너기 등이 내걸려 환영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종합스포츠타운 입구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와 환영깃발을 흔들며 실사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특히 실내수영장 입구에서는 박보생 시장이 영접을 했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취타대가 웅장한 궁중음악을 연주하면서 실사단을 맞았다. 이어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 환영인사, 경기장시설 현황설명,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현장답사로 실사가 이어졌다.
박보생 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스포츠 중심도시인 김천방문을 전 시민과 함께 환영 한다"면서 "김천시는 전국체전을 비롯한 소년체전, 장애인체전 등을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대회로 치뤄낸 저력이 있는 도시이고, 각종 국제 및 국내대회를 치르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숱세리트 실사단 단장은“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면서 " 중소도시 김천의 휼륭한 시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힘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실사단 일행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김천시 개최예정 종목이 치뤄질 실내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을 답사하면서 'excellent', 'bravo'를 연발하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