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가 온통 축구열기로 무르익은 가운데 상주 상무피닉스축구단이 K리그 개막 홈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2대0으로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

상주상무피닉스는 5일 오후 3시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김정우 전 국가대표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천을 2-0으로 완파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김정우는 전반 5분 첫골을 터뜨리며 인천 유나티드를 제압, 상주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김정우는 후반에도 주광윤의 어시스트에 힘입어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전국 기초자지체로서는 처음으로 인구 11만의 소도시인 상주는 상무피닉스의 연고도시로서 개막전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이날 오후 3시, 개막전이 열리기 전인 오후2시부터 인기가수 태진아, 마야, 성진우 등 연예인 축하공연과 팬 사인회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상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