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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30%대학보내기 프로젝트 첫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새내기로 3명 입학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일 결혼이주여성사 베트남출신 1명(도티빛융), 중국출신 3명(오건금, 왕청취, 김향정)등 4명의 직원이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새내기로 입학 하는 경사를 맞았다.


이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학업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졸업 후 사회복지사로 활동한다는 꿈을 안고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의 입학은 결혼이주여성의 전문화를 주도, 당당하게 세금을 내는 전문 직업을 갖게 하는 첫 발걸음이어서 의미를 더해 주었다.


구미시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은 “대학 강단에 서는 것을 목표로 2010년 계명대학교 중국어과에 편입, 평점4.2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꿈을 향해 나가고 있는 김연옥씨 처럼 앞으로 구미시 결혼이주여성 30%가 학사학위를 취득해 전문직업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그린환경 사업에 초 저리이자로 대출을 해 주는 독일연방개발 은행(kfw)을 예로 들면서 모기관인 (사)아름다운가정 만들기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베이커리 수익금 일부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저리로 학자금 대출을 해 줌으로써 학자금 문제로 학교에 등록할 수 없던 결혼이주여성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국에서는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결혼이주여성들. 학력과 경력, 인적자원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해 오로지 남편과 시집 식구 외에는 사회적 인맥이라고 전혀 없는 낯선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 이방인들에게 한국사회는 냉혹하고 살벌하기 그지없다. 이 같은 사회 현실 속에서도 이들은 공부를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정을 갖고 있다.


한편 결혼이민여성 학비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도는 2년 이상 국내에 거주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대학에 등록할 경우 1인당 100만원 범위 안에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의 경우 경북도내 30명에게 지원, 구미시에서는 7명이 수혜를 받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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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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