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류성엽)은 2011년도 청소년환경 체험교육 등을 담당할 자원봉사교사 82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청소년환경체험 교육 환경체험교사로 활동한다. 특히 녹색사관학교, 생태학교, 바우쳐 생태체험 교육 등에 봉사하게 된다.
아울러 환경연수원의 청소년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자연해설을 담당하고 경상북도 내 구미, 포항, 영주, 경산, 경주 등 5개시지역의 녹색사관학교, 경북자연사랑연합의 생태학교, 바우쳐 생태체험 프로그램 교사 등으로 활동한다.
위촉을 받은 자원봉사교사는 연수원에서 2개월 이상 자연관찰지도자교육, 숲해설가 양성교육, 원예치료사교육, 녹색환경대학 등의 전문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125명이 지원, 1월18일부터 3.4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0일에 걸친 교육을 받았다. 자연해설기법, 현장체험 실습, 시연발표, 교육지도안 작성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환경체험학습 지도 능력을 검증받았다.
위촉식에서 류성엽 원장은 “자원봉사교사들이 교육 과정에서의 열정을 교육현장에서도 펼쳐 청소년들에게 자연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해주길 당부한다"면서 " 환경연수원에서도 옹달샘처럼 봉사교사의 쉼터와 다양한 교육 지원을 제공해 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