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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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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서면 제일교회(목사 한성기)는 4일 다문화 가정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사랑방 운영을 위한 개강식을 가졌다.
지역문화 사랑방 운영은 이주여성들이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컴퓨터 교육을 비롯한 10개 과정으로 편성, 과정별 주1회에서 주3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언 모서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문화 사랑방 운영으로 이주여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 정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 개막식등 주요 행사를 홍보하기도 하였다.
베트남에서 이주한 티티흐엉(25세)은 “지난해에도 운전면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은 결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올해도 더욱 더 열심히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한글교육, 운전면허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주여성 10명이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