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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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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은 7일 구미문화원분원 풍물연습장에서 평생교육원 상모사곡동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락 우리 멋 중 구미의 대표가락인 무을풍물을 주제로 <풍물교실>을 주관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풍물교실은 3월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2회, 11주간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회원 30여명의 수강생들은 우리의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인 “우리가락, 우리 멋”인 무을풍물과 전통무용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전통문화를 체득하고 이해하게 된다.
강의를 맡게 될 심성보 강사는 2004년 제 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금상,2005년 제 15회 KBS 국악 경연 차상, 제 6회, 9회 구미국악제 등을 통해 공연을 했다.현재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이성칠 동장은 개강인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가락 중 구미의 대표가락인 무을풍물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한상백 분원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풍물교실을 통해 지역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향토 전통문화에 접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