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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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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7일부터 시 전역의 가로화단 및 공한지, 가로화분 등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인 팬지를 비롯한 금잔화, 마가렛, 꽃양귀비 등 9종 10만본의 꽃들을 심어 도심 곳곳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낙동강 농지 리모델링 사업장에 농업기술센타의 화훼포가 편입됨에 따라 꽃묘 자체생산이 중단돼 일년생 가로화단을 축소하고 꽃범의 꼬리, 작약, 꽃무릇 등 다년생 가로화단을 확대하면서 계절꽃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시는 구미IC 진입로변 및 시청앞 턱화단, 금오산 진입로 등 구미시 주요관문에는 라넌큐러스, 프리뮬러 등 화려하고 특색있는 봄꽃을 심어 시민들과 구미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연계해 계절별 특색있는 밝고 아름다운 꽃밭과 꽃길을 조성해 정주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도시건설에 이바지 하기 위해 2011년도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사업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