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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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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이수영)은 3일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목적과 사업설명을 비롯해 안전교육과 근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3월부터 시작, 9월까지 7개월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매년 진행해오던 거리환경개선사업 외에 지역아동센터급식지원사업을 신설했다. 거리환경개선사업은 주4일, 월 12일 근무하고 관심과 원호지역의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그린 고아를 가꾸게 된다. 또 지역아동센터급식지원사업은 주2~3일, 월 10일 근무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서 센터아동들의 급식업무를 보조하며 지역 내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신체 건강한 고령의 참여 어르신에게 매월 20만원의 급여를 지급, 일자리제공을 통한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노년의 근로의욕, 성취감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생계 부양에도 일조한다.
이수영 읍장은 “노년에도 건강함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는 어르신들이 대단하시다"며 "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가 돼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