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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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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구미를 연고로 하는 LIG배구단과 우리캐피탈과의 경기가 펼쳐진 지난 8일을 ‘구미1대학의 날’로 정하고 재학생들의 뜨거운 응원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가 열린 박정희 체육관에는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과 교직원, 학생,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해 LIG배구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구미1대는 자전거, 손목시계, 드라마 CD 등 다양한 경품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솜사탕을 나눠주며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LIG배구단 선수들의 입장을 치위생과 여학생들이 함께해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역사회의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취지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는 정창주 총장은 “그동안 입시로 힘들었던 교직원과 신입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구미1대학 학생들의 자긍심과 단결력이 한층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IG배구단이 우리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으며, 구미1대학의 날을 기념하는 선수 팬 사인회도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